|
08년 4월 9일 강변 CGV 09:00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생각할게 많은 요즘, 잔잔한 영화 하나 선택했다. 뭐... 카피내용만 봐도 대충 짐작되는 내용이지만 잭 니콜슨 + 모건 프리먼에 끌리기도 했고. 가서 보니 딱 기대한 만큼이다 (좋은 의미로) 이어지는 글 ![]() 16살 때부터 돈만 보고 달려오느라 가족을 등한시한 괴팍한 백인 억만장자. 공부를 하고 싶었으나 애인이 임신하는 바람에 생활전선으로 뛰어든 가난하지만 해박한 흑인 차 수리공.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둔 그들의 병실에서의 만남. 의기투합하여 죽기 전 해보고 싶은 것들의 목록(=bucket list)을 작성하다 실제 떠나는 세계여행. 눈길을 잡아끄는 장면도 없고 결국 두 주인공의 죽음으로 끝을 내게 되지만, 삶에 대한 여유와 유머, 그리고 잔잔함이 스며들은 영화랄까.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(나도 나이가 들었나봐. 이 두분들 많이 늙었어 ㅠㅠ) 의 투톱이 참 멋지다. 실제 죽을 나이가 되어서 마지막으로 찍은 고별영화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멋진 연기. 세계를 누비며 잠깐잠깐씩 보여지는 세계의 명소들과 그 곳에서 나누는 뭔가 통찰력 있어보이는 얘기들. ...결론? 죽을 때 후회없이 죽으려면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는 거?; (어째 좀 배배 꼬인 결론이다 -_-) ☞닫기
|
카테고리
외부링크
이글루 링크
벨제뷔트의 블로그
Headquaters of Muph.. 히미코의 사마대제국 EST's nEST 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▶ZAKURER™의 건.. [H.S] 無限城 ▶마징가 월드◀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게렉터블로그 Prof.Jang의 이야기가.. 아돌군의 잡설들. Hineo, 중력에 혼을 .. Dark Knight of the Gl.. 버섯돌이 놀이터 최근 등록된 덧글
그 70분 속에 감정이입을 ..
by 잠본이 at 06/16 이거였어?? 대단한데? 컥.. by 저질체력 at 04/26 이거 다시 읽으니까 사진.. by 저질체력 at 04/26 WII DIET도 있다던데.... by 즁민 at 04/22 엮인게 아니라 낚인 거겠.. by parappa at 04/17 그렇게 되었군요☆ by 지구 at 08/18 음 ,. 확실히 알토란 .. by 난016이다ㅋ at 07/07 달롱넷에 남기신 글을 .. by 검은튤립 at 04/24 태그
skin by 이글루스 | |||